간만에 보는 모습에 좀 밝게 웃는 얼굴을 기대했는데 설마 그곳에서도 입내밀고 있는건 아니겠지? 낯선 환경에 어설프기도 하겠지만 항상 우리 뭐든 잘 적응해내는 스타일인 만큼 적극적으로 잘 해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대충이 습관은 조금 벗어버리고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한지영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새로운 문화를 알아가며 경험해 볼 수 있는것만으로도 절로 신이 나지 않을까? 뭐라구? 힘들다구? 이럴때 엄마가 하는 말들 잘 알고 있찌? 좋은말 그리고 나쁜말!! 그렇케 기다렸던 여행인 만큼 "역시 선택하길 잘 했어" 이런 말이 나올 수 있게! 뭔말인지 알지? 아빠가 화이팅하래. 글구 이모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물어볼거 많단다. 민영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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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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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5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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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6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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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6 | 일반 | 보고픈 우리딸... | 김예지 | 2008.02.22 | 926 |
23405 | 일반 | 사랑하는 나의 딸 혜림,혜원아 | 장혜림,혜원 | 2008.02.22 | 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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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3 | 일반 | 아~~~~들.... | ckk | 2008.02.22 | 373 |
23402 | 일반 | 보고 싶은 현아에게 | 원현아 | 2008.02.22 | 376 |
23401 | 일반 | 다음은 유럽을 가는거야!!!! | 김동욱 | 2008.02.22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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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99 | 일반 | My lovely daughter Sol min!! | 정솔민 | 2008.02.21 | 614 |
23398 | 일반 | 대견한 우리 아들들 | 임병욱,병재 | 2008.02.21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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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96 | 일반 | 보고푼 아들 성호 | 원성호 | 2008.02.21 | 381 |
23395 | 일반 | 사랑하는 울 큰아들!! | 정도영 | 2008.02.21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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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93 | 일반 | 막내이모가 젤로 좋아하는 성호에게 | 원성호 | 2008.02.21 | 488 |
23392 | 일반 | 보고싶은 건재야~~ | 이건재 | 2008.02.21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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