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보는 모습에 좀 밝게 웃는 얼굴을 기대했는데 설마 그곳에서도 입내밀고 있는건 아니겠지? 낯선 환경에 어설프기도 하겠지만 항상 우리 뭐든 잘 적응해내는 스타일인 만큼 적극적으로 잘 해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대충이 습관은 조금 벗어버리고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한지영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새로운 문화를 알아가며 경험해 볼 수 있는것만으로도 절로 신이 나지 않을까? 뭐라구? 힘들다구? 이럴때 엄마가 하는 말들 잘 알고 있찌? 좋은말 그리고 나쁜말!! 그렇케 기다렸던 여행인 만큼 "역시 선택하길 잘 했어" 이런 말이 나올 수 있게! 뭔말인지 알지? 아빠가 화이팅하래. 글구 이모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물어볼거 많단다. 민영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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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1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 19229 | 일반 | 대견한 우리 아들들 | 임병욱,병재 | 2008.02.21 | 261 |
| 19228 | 일반 | My lovely daughter Sol min!! | 정솔민 | 2008.02.21 | 608 |
| » | 일반 | 크게 한번 웃어봐라 한지영아!! | 한지영 | 2008.02.21 | 986 |
| 19226 | 일반 | 다음은 유럽을 가는거야!!!! | 김동욱 | 2008.02.22 | 400 |
| 19225 | 일반 | 보고 싶은 현아에게 | 원현아 | 2008.02.22 | 375 |
| 19224 | 일반 | 아~~~~들.... | ckk | 2008.02.22 | 367 |
| 19223 | 일반 | 건재 보고싶다 | 이건재 | 2008.02.22 | 243 |
| 19222 | 일반 | 사랑하는 나의 딸 혜림,혜원아 | 장혜림,혜원 | 2008.02.22 | 536 |
| 19221 | 일반 | 보고픈 우리딸... | 김예지 | 2008.02.22 | 915 |
| 19220 | 일반 | 현규에게! | 박현규 | 2008.02.22 | 482 |
| 19219 | 일반 | 오늘은 ??? | 정도영 | 2008.02.22 | 596 |
| 19218 | 일반 | 멋진 웅기야~♥ | 민웅기 | 2008.02.22 | 614 |
| 19217 | 일반 | 사랑하는아들 정목아~♡(이정목) 1 | 이지영 | 2008.02.22 | 938 |
| 19216 | 일반 | 솔민, 즐거운 여행 !!!!!! | 정솔민 | 2008.02.22 | 847 |
| 19215 | 일반 | 아픈데는 없지? | 장세민 | 2008.02.23 | 788 |
| 19214 | 일반 | 토욜.. | 김동욱 | 2008.02.23 | 764 |
| 19213 | 일반 | 마이 브라더 잘있었어?^^ | 오동훈 | 2008.02.23 | 1012 |
| 19212 | 일반 | 성빈아~~~~~ | 배성빈 | 2008.02.23 | 1035 |
| 19211 | 일반 | 일산총각아---- | CKK | 2008.02.23 | 727 |
| 19210 | 일반 | 남은 시간도 더더욱 즐겁게 보내거라!!! | 한지영 | 2008.02.24 | 8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