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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틀.삼일....그리고 오늘

by 임병욱.병재 posted Feb 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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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말 빠르구나.
어느새 일정의 반을 훌쩍넘겼네~
입짧은 병재는 다행히 일본이라 음식에는 별 무리가
없을것같아서 맘이 놓이는데 병욱이 점퍼의 자크가 내내
맘에 걸려..그나마 날씨가 많이 풀려서 다행이지만 자크가 혹시라도
고장나서 배로 바람들어 갈까봐 조마조마해.
너의 두꺼운 지방(ㅡㅡ;;)으로 잘 견디기만 바랄뿐이지. 호호호

대장님말씀으로는 모두들 건강하다니 안심된다.
남은 일정 잘 소화하고 많은것 느끼고 간직하고 오길바랄께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