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괜찮겠지했지만 그래도 허전하기는 매 한가지로 보고 싶어지려고 한다. 잘 지내고 있겠지 서운하리만치..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든 다 잘해내리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넌 남자같은 엄마의 남자같은 딸이니깐.. 탐사소식이 올라온게 없어서 마냥 궁금하기만 하다. 어떤 모습인지,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모쪼록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많이 경험할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기를 바랄뿐이다. 훗날 지금 이순간에 아쉬움을 갖지 않도록 열심히 만끽하도록 하거라. 아프지 않도록 옷 잘 챙겨입고 밥도 두그릇씩 먹도록 꼭 꼭!! 만나는 날엔 좀 더 성숙하고 철든 모습을 기대해도 될까? 헉!! 지금 너의 이시간이 너의 소중한 추억임을 항상 명심하거라!!
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42309 | 일반 | 엄마의 보송이, 최은진에게 | 최은진 | 2009.07.30 | 1 |
42308 | 일반 | 종호야~! | 김종호 | 2009.07.31 | 1 |
42307 | 일반 | 화이팅!!! | 신현호 | 2009.07.31 | 1 |
42306 | 일반 | 아쉬웠겠구나! | 신현호 | 2009.08.01 | 1 |
42305 | 일반 | 혁규의 삶에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 권혁규 | 2009.08.01 | 1 |
42304 | 일반 | 울 아들 현호 | 신현호 | 2009.08.01 | 1 |
42303 | 일반 | 이제 막바지구나!! | 신현호 | 2009.08.03 | 1 |
42302 | 일반 | 자랑스런 남형이에게 | 김남형 | 2009.08.04 | 1 |
42301 | 일반 | 자랑스런 남형이에게 | 김남형 | 2009.08.04 | 1 |
42300 | 일반 | 드디어 내일.. | 신수정 | 2009.08.04 | 1 |
42299 | 일반 | 아들 기덕이에게 | 김기덕 | 2009.08.10 | 1 |
42298 | 일반 | 빗속의 여인 유화야 | 이유화 | 2009.08.12 | 1 |
42297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종현이에게 | 원종현 | 2009.08.12 | 1 |
42296 | 일반 | 화이팅!! | 원종현 | 2009.08.12 | 1 |
42295 | 일반 | 장하다 내동생ㅋㅋ 광민아! | 이광민 | 2009.08.12 | 1 |
42294 | 국토 종단 | 동찬아 형아다 | 황동찬 | 2010.01.11 | 1 |
42293 | 국토 종단 | 동찬아 형아다. | 황동찬 | 2010.01.13 | 1 |
42292 | 국토 종단 | 호제야 누나야~ | 류호제 | 2010.01.16 | 1 |
42291 | 국토 종단 | 이곳도 눈이 아직 녹지 않았어 | 은민석 | 2010.01.16 | 1 |
42290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경훈아~`` | 서경훈 | 2010.07.22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