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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재 재미있냐
이제 하룻밤 지났는데, 네가 없는 우리 집이 좀 쓸쓸하네
불편한 점은 없는지 궁금하다,
예전에는 일본에 가는 것을 현해탄을 건넌다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였는데 요즈음은 일본도 옆집 드나들듯이 하니까 그러한 말이 좀 낮설게 느껴지네...

우리 가족은 의젓하게 출항하는 너의 모습이 몹시 자랑스러웠다
좋은 추억거리 만들고, 건강하게 즐거운 여행되길 바랄게.
또 글 올리마

너를 사랑하고, 네가 사랑하는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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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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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6 일반 지금은 카이로를 이현승 2008.01.28 533
23335 일반 기차를 타다.... 김민태 2008.01.28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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