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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너한테 글이란거 써본다

머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는...

대충 상상이 안 간다, 사실 ㄱ-;;;

나도 공부때문에 내코가 석자거든 ㅋㅋㅋ

야 나 노트북 샀다 ㅇ_ㅇ

지금 노트북으로 글쓰고 있는거센.

우왕ㅋ굳ㅋ

아픈덴 업ㅂ고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믿는다.

물론 내가 하는 말은 안 믿는게 좋을 거다.<이시키 또 뭔 소리...

그래 아무튼 잘 지내고

목요일날 나 못간다! (두둥-)
결론은 학원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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