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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민아 여행은 즐기고 있니?

by 문준민 posted Jan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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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의 현장소식으로 여행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이곳에서도 보인다.
사진저 뒤에 네 모습을 찾으면서 우리아들 여행을 즐기고 있을까  궁금해 진다. 이것 저것 무얼 느꼈든지 무슨 경험을 했든지 머리보다 가슴에 남는 그런 여행이었으면 한다. 머리속보다 가슴이 차오르는 그런 여행말이야
유명한 장소도 좋지만 그곳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더 눈에 담아왔으면 좋겠다. 직접 가보지 않으면 알수 없는 것이니까. 친구들과도 더 신나게 놀아보고 우정도 쌓아라.
작은엄마 가족은 일요일 아침 일찍 떠난다고 하더라 엄마도 월요일에 합숙들어가면 네게 연락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눈코뜰새 없이 바쁠거거든 이 글을 쓰고 있는동안 내내 네가 보고 싶구나
우리아들 어디서나 사랑받는 아이라고 믿는다. 더불어 다른사람도 사랑하면 더 좋겠지 다음에 또 쓰마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