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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08.01.24 22:34

???

조회 수 407 댓글 1
종원아, 나 니 잘생긴 형이야.
나 원래 갈랴구 했는데, 내가 워낙 공부를 열심히 해서 ^^
내 몫까지 마니보고 와서 나한테 뭐 봤는지 말해줘야되.
글구 종원아, 가서 건강하게 지내고, 싸우지 말고 지내라.
이거 참고로 엄마나 아빠가 써준거 절대 아니야. 절대~~~~
정말로 이거 내가 쓴거야^^
너무 잘써서 오해받을까봐 ㅋㅋ
거기서 형 보고싶은거 참고 꿋꿋하게 잘 있다와야돼.
종원아 니 올날만 기다릴게(글구 이거 니 혼자봐)
  • 재용맘 2008.01.25 10:39
    종현아~~^^나도 봤당~~~^^오래간만에 만난 종현이가 넘넘 멋있고 키도 훌쩍자라 깜딱(?)놀랬다^^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네모습이 정~~~~말 대견하다.!!
    네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지금이 젤!!행복한 시기라는거 잘알고 있는거지?^^ 오늘도 열공하고~~나중에 또만나자~~^^
    담에 만날때 더멋있어져서 못알아 보믄 어떻하지? 그럼 않되니까 목에다가 이름표 걸고 나와라^^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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