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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엄니여~~

by 김재용 posted Jan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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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맞이하여 잘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지금쯤이면 한창 탐사중이겠구나 ㅜㅡ;애구 좋겠다~~
여름부터 기대해왔던 여행인데 네기대에 충족하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오늘 아침에 눈떠보니 흰눈이 소복이 싸여 있어  얼마전 눈밭에서 뛰어
놀던 네모습이 생각나 살포시 혼자웃었다^^
누구말대로 똥강아지 처럼 마냥 뛰던 네모습 말이다^^누군가는 지중해의 여유로움을 극찬하더구나  ,물론 자연 경관도 아름답겠지만 말이야 .. 여유로움에서 풍겨나오는 진지함을 한번쯤은 느껴보길바란다^^(너무 어려운가???) 혹여라도 엄니갖다 준다고 돌 주워오지말고^^ㅋㅋㅋ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추억하나 담아오는 여행되렴 ~~그렇다고  몰래 라면같은거 먹다 걸리지말고^^ㅎㅎㅎ  

                                          널 찐하게 사랑하는 엄니가~~~~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