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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
오늘 생각지도 안고 있었는데, 너의 엽서가 왔더라.
작은 종이에 얼마나 쓰고 싶은 말이 많았으면,깨알만한 글씨로 써내려간것 보고 가슴이 뭉클했단다.(감~~동)
엄마도, 우리서현이 많이 보고 싶더라. 엽서 받으니까,더 더
서현아~
엄마가 우리딸 자는 방을 이쁘게 도배를 해 두었다.(무척 힘들었어.)
돌아와서 방을 보고 기뻐했으면 좋겠다.언니랑 서현이가
엄마는 마음에 드는데 우리딸들은 어떨련지??(보람이 언니에게 살짝 물어보니까 마음에 든다는데..우리딸들은 과연??)
그 이야기 해줄려고 또 편지 쓴거야
빨리 만나자. 보고싶다 너무너무....
오늘 밤도 잘자라. 엄마딸 꿈속에서 만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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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9429 일반 한울에게 양한울 2008.01.17 234
19428 일반 혜림아 수고한다^.~ secret 손혜림 2008.01.17 2
19427 일반 보고싶은 내딸지영이게 박 지영 2008.01.17 319
19426 일반 혜림이 언니에게*^^* secret 손혜림 2008.01.17 2
19425 일반 서현 ! 마지막까지 화이팅 최서현 2008.01.17 266
19424 일반 민회야 많이춥지... 안민회 2008.01.17 199
» 일반 편지 고맙다. 최서현 2008.01.17 275
19422 일반 행복을 선택하는 사람 이서희 2008.01.17 294
19421 일반 사랑하는 아들 너의 사진한장이 .....힘내자!! 민정홍 2008.01.17 482
19420 일반 꿈★은 이루어진다!! 이지우 2008.01.17 235
19419 일반 찬란한 희망을 실현하고 있는 아들 찬희야!!! 이찬희 아버지 2008.01.17 229
19418 일반 지윤아 화이팅.... 나지윤 2008.01.17 235
19417 일반 종착역을 향해 달려오는 지수,선재에게~~ 김지수,김선재 2008.01.17 192
19416 일반 커버린 사랑~~~~~ 유진선 2008.01.17 225
19415 일반 날씨가 엄청나게 추워졌구나... 유재림 2008.01.17 222
19414 일반 지윤누나에게 나지윤 2008.01.17 466
19413 일반 사랑하는 지수 , 선재 김지수,김선재 2008.01.17 341
19412 일반 상재가 보내는 편지 김선재, 김지수 2008.01.17 207
19411 일반 형누나에게 형누나 보삼 2008.01.17 275
19410 일반 지수언니 선재오빠에게 신정이가 2008.01.17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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