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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딸, 많이많이 할머니가 보고싶은데
언제나 집에 오나 싶었는데..
이제 반은 살았구나.
성빈이가 자꾸 눈에 밟히고 어른어른거린단다.
성빈아, 내일 너 무슨날인줄알아?
잘 생각해봐, 내일무슨날인지..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할머니가 너무 궁금하고
빨리빨리 너 돌아올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잘 돌아오고 경복궁에서 만나자.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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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39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69
19607 일반 추운날씨에도 열심히.. 유진선 2008.01.14 293
19606 일반 지윤이에게... 나지윤 2008.01.14 206
19605 일반 의미 있는 여행이 되는지? 조은영,승범 2008.01.14 298
19604 일반 하람이에게 정하람 2008.01.14 176
19603 일반 준영이 오빠! 안녕!!! 박준영 2008.01.14 266
19602 일반 재림아~ 이제 5일남았다~!-열두번째편지- 유재림 2008.01.14 223
19601 일반 추운날의 삼겹살~~~~ 유진선 2008.01.14 317
19600 일반 꿋꿋한 재림이가 자랑스러워 유재림 2008.01.14 233
19599 일반 아들 승진에게 조승진 2008.01.14 221
19598 일반 이쁜 서현이 최서현 2008.01.14 372
19597 일반 싸이비 교주시다 안성빈 2008.01.14 304
19596 일반 도완아 할머니다.. 김도완 2008.01.14 157
19595 일반 보고싶은 지수,선재야~~~ 김지수,김선재 2008.01.14 183
» 일반 보고싶은 성빈에게 안성빈 2008.01.14 282
19593 일반 많이 춥지 김현수 2008.01.14 207
19592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정유환 2008.01.14 186
19591 일반 정.... 김정 2008.01.14 155
19590 일반 도완아 춥지? 김도완 2008.01.14 266
19589 일반 윤서야, 고윤서 2008.01.14 223
19588 일반 찬란한 희망을 실현하고 있는 아들 찬희야!!... 이찬희 2008.01.14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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