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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집을 떠나지 열이틀이나 되었구나.
처음에는 집안이 어딘가 허전하였지만 동생이 그 자리를 잘 메우고
나름대로 소중함을 새삼느끼고 있단다.민우도 적응 잘하며 친구,동생.
탐험대장님 잘지내고 있는지 걱정 되었지만 탐험연맹 소식에 올라오는
글과 사진을 보니 한결 마음이 놓이고 편안해 지는구나.
아들도 가족들 마음과 같이 불안하고 긴장되었던 마음도 어느덧
탐험대원들과 친구가 되어 즐거운 여행을 하고 있겠지?
동경하던 유럽의 여러나라 탐사하며 여러나라의 문명과 문화를 접하며
글로벌화가 무엇인지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본다.
넓은세계 선진국에서 많이 느끼고 생각하여 고등학교,대학 사회생활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는 탐사 되었으면 한다.
탐사하며 작은 그림이나 엽서 있으면 몇장 구매하여 평소 고마움을 느끼고
말로하기 어려웠던 이야기 엽서에 대신하면 어떨까?
귀국하는날 엄마와함께 공항에 마중나갈께.
유럽문화체험 탐사하는 23차,24차 대원들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탐사 되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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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49 일반 준규야 엄마야~<②> file 준규엄마 2002.07.26 478
448 일반 일규...꿈........................ 항상29세아빠 2002.07.26 279
447 일반 상현이에게(2) 송명욱 2002.07.26 318
446 일반 사랑하는 우리 아들 (이)인호... 엄마가... 2002.07.26 276
445 일반 사랑하는정길이에게 정길엄마 2002.07.26 357
444 일반 사랑하는 동생 관순아~! 엉아님 2002.07.26 259
443 일반 사랑하는 아들 정균이에게... 엄마가... 2002.07.26 259
442 일반 나의 진솔이에게... 진화형이... 2002.07.26 236
441 일반 해내리라! 김~동훈짱! 짝 짝 짝짝짝 김동훈(자양동) 2002.07.26 314
440 일반 사랑하는 지희 지용에게 아빠엄마가 2002.07.26 295
439 일반 "권 순영 " 화이팅!! 아빠가 2002.07.26 314
438 일반 ☆" 찬형아 요기보그라~ ^^ "☆ 지영 2002.07.26 415
437 일반 우영 , 지금 잘 가나? 황현준 2002.07.26 401
436 일반 너를 보내며 짱구 2002.07.26 361
435 일반 오관아... 잘있지?? 김평화 2002.07.26 267
434 일반 당당한 남자 중경이와 두섭아 1 동훈이형 2002.07.26 342
433 일반 김준희 안녕! file 엄마아빠다빈이가 2002.07.26 333
432 일반 사랑하는 조카 철오&아들 지원 아빠가.... 2002.07.26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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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일반 우리 형아 회이팅! 채민성 2002.07.26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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