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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19:51

일중아

조회 수 219 댓글 0
우리 아들 날도 추운데 오늘도 걷느라 고생이 많았다.
아들 동영상도 봤고 라면먹는 사진도 있데
우리 아들이 이렇게 훌륭하게 국토종단 탐험을 잘 해내리라고라는
몰랐는데 너무 장하구나.요새 날씨도 엄청추운데 정말 장하다
이제 얼마안남았으니 조금만 더 참고 이겨내리라 믿는다.
오늘은 우리 사랑이가 베란다에 나가서 한참안들어 오길래
봤더니 똥을 싸서 다먹어 버렸드라. 어이가 없어 때리지도 않았다
오빠가 보고싶어 스트레스 받아 그런지몰라 안때렸다
일중아
이번 탐험이 아들에게 큰 경험이 되리라 믿느다
오늘도 고생많았다
우리아들 사랑한다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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