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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빈아  힘들지? 아빠와 엄마도 예전에 다 해봐서 지금 무지 힘들어 하는
마음 다 안단다. 특히 밥을 잘 안 먹는 우리 아들은 엄마가 해주는 맛없는 반찬 이라도 그리울거야. 그런니깐 집에 와서는 무엇이든지 잘먹고 살도 찌고
키도 쑥쑥 크게 자라자. 엄마는 19일날 화사 일로 경복궁 가지 못하지만
아빠와 누나들이 가서 용빈이가 먹고 싶어 하는 것 다 사준데 ...
무엇이 먹고 싶은지 수첩에 적어 났다가 아빠께 사달라고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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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39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68
23007 일반 귀염둥이 재한아 재한이 2008.01.13 219
23006 일반 몸 안아프고 잘 있지? 서재형 2008.01.13 426
23005 일반 감성지수 무한대인 마이 딸내미 1 이서희 2008.01.13 501
23004 일반 도완이 전화방송들었다... 김도완 2008.01.13 298
23003 일반 어엿한 청소년이 되어 돌아올 멋쟁이 아들, ... 1 서재형 2008.01.13 327
23002 일반 오빠 힘내!!~ 1 김도완 2008.01.13 248
23001 일반 율리야♡♡잘하고있지?ㅎㅎ 정란 2008.01.13 276
23000 일반 사랑하는 순목이에게 아빠가 조순목 2008.01.13 387
22999 일반 작은영웅 정영훈8 정영훈 2008.01.13 437
22998 일반 대견한 박지영 외삼촌 장중덕 2008.01.13 425
22997 일반 사랑하는 동생 주찬이에게^^~ 전주찬 2008.01.13 403
22996 일반 도완아 아빠다 김도완 2008.01.13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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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엄마가 해준 밥이 그리운 우리 아들 조용빈 2008.01.13 283
22990 일반 양한울아 나 이모야 양한울 2008.01.13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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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88 일반 사랑하는 나의 손녀 나지윤 보아라 나지윤 2008.01.13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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