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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이 이모 내가 누군지도 말 안했다잉
ㅋㅋㅋㅋ
너네 어멍이 하도 너 에게 글남기라고 성화
내 가 넘 바빠서
미안하다잉
근데 너 정말 동생을 말로만 사랑한다는 거야 진짜야 가짜야
솔직하게 고라
사랑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끼는 마음만 있으면 돼
글고 대봉삼춘 마스크 잘 쓰고 있는거야
버린거야
추울때 쓰라니깽
글고 그거 끝난후에 꼭 가져와잉 그거 하나밖에 없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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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4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74
23007 일반 귀염둥이 재한아 재한이 2008.01.13 219
23006 일반 몸 안아프고 잘 있지? 서재형 2008.01.13 426
23005 일반 감성지수 무한대인 마이 딸내미 1 이서희 2008.01.13 501
23004 일반 도완이 전화방송들었다... 김도완 2008.01.13 298
23003 일반 어엿한 청소년이 되어 돌아올 멋쟁이 아들, ... 1 서재형 2008.01.13 327
23002 일반 오빠 힘내!!~ 1 김도완 2008.01.13 248
23001 일반 율리야♡♡잘하고있지?ㅎㅎ 정란 2008.01.13 276
23000 일반 사랑하는 순목이에게 아빠가 조순목 2008.01.13 387
22999 일반 작은영웅 정영훈8 정영훈 2008.01.13 437
22998 일반 대견한 박지영 외삼촌 장중덕 2008.01.13 425
22997 일반 사랑하는 동생 주찬이에게^^~ 전주찬 2008.01.13 403
22996 일반 도완아 아빠다 김도완 2008.01.13 166
22995 일반 또희 헬러여! 이서희 2008.01.13 260
22994 일반 일중아 정일중 2008.01.13 218
22993 일반 상재야 사랑해 박상재 2008.01.13 193
22992 일반 역시 잘생긴 아들...멋져!!! (여섯번째 편지) 김동현 2008.01.13 286
22991 일반 엄마가 해준 밥이 그리운 우리 아들 조용빈 2008.01.13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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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89 일반 양한울아 양한울 2008.01.13 149
22988 일반 사랑하는 나의 손녀 나지윤 보아라 나지윤 2008.01.13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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