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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컴 키보드가 망가져서 몇가지 자판이 말을 안 들어서 기쁜 소식을 생동감있게 표현을 못 하겠네...
지금 엄마가 바빠서 길게는 못 쓰고 소식만 전할께.
소희야, 단구중학교에 배정됐어.
이 기쁜 소식을 전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
이따가 또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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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39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68
22947 일반 인생의 좋은 추억이 되기를 2 한규종 2008.01.12 371
22946 일반 울 지영이 서지영 2008.01.12 299
22945 일반 힘내라! 경찬아 김경찬 2008.01.12 329
22944 일반 주찬아 누나야 2 전주찬 2008.01.12 335
22943 일반 서희야 보고싶다.할아버지다. 이서희 2008.01.12 359
22942 일반 할머니 확실히 삐짐 2 이서희 2008.01.12 578
22941 일반 도솔 사랑해! 김도솔 2008.01.12 448
22940 일반 정균아 엄마 지금 익산이야.... 박정균 2008.01.12 500
22939 일반 언니야........ 이서희 2008.01.12 228
22938 일반 진선~ Hi~! 유진선 2008.01.12 205
22937 일반 대장님들! 다들 힘내십쇼!! 1 secret 하태갑 2008.01.12 11
22936 일반 도완이 살이 쏙빠졌네^^ 김도완 2008.01.12 316
22935 일반 힘내라!! 준영아 박준영 2008.01.12 330
22934 일반 준영이 형아.성현이야 박준영 2008.01.12 251
» 일반 중학교 배정 결과 나왔어 주소희윤나 2008.01.12 366
22932 일반 우석이형비가오는구나(아빠가) 임우석 2008.01.12 224
22931 일반 하이!준영아 박준영 2008.01.12 187
22930 일반 울 아들,,, 경수야 2008.01.12 223
22929 일반 아들아 엄마야! 박주영 2008.01.12 193
22928 일반 장하다 내아들 동욱아 최동욱 2008.01.12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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