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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거 잔뜩 먹고싶지!!!
우리 공주가 지금 제일 먹고 싶은건~
아마도...
스테이크- 포카칩- 쵸콜릿- 다이제스티브- 아스꾸림-
라떼하임- 피자 -교촌치킨- 꼬꼬 아줌마네 치킨???
할머니표 김치부침게?
엄마는 할머니표 김치부침개에 한표 던진다.

어때???
군침이 주루룩~~~~~~~~~~~~~
공주님 침 닦으세용^^

오늘 힘들었지!
많이 힘들었을거야.
아마도
서희 13년 생에 가장 힘든 날이였다고 느꼈을게다.
하지만 그런 날도 결국은 지나간다는거야.

오늘은 자연이 서희를 힘들게 했지만,
자연이 아닌 다른 것들이 우리를 아프게 할때 많아.
알지?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은 경험을 통해
서희가 현명해지기를 바래.

지혜로운 마이 딸!!!
우리 귀한 딸내미~
아가~
아가야~
엄마가 늘  하는 닭살 멘트~

오랫만에 들으니 기분 좋지?
그 말듣고 애기마냥 헤헤~
좋아하는 딸내미가 옆에 없지만!!!

아가야!!
잘자....
예쁜 꿈꾸고
달콤하게 자고
아침엔
기분 좋게 가볍게 툭 털고 일어나
다시 힘차게 걷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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