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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트니라고..

by 안성빈 posted Jan 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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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너바보냐?
내가 집에서 출발할때도 누누히 말했지.
봐라, 거의 끝줄에서걸으니까 뛰는일이많자나.
하긴 먹을거만주면 서울부터 미국까지라도 걸어갈수있지 니힘이면
으이구
그래도 표정이 그렇게 힘든표정은 아닌거같아서 다행이다.
아직 고생을 덜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끝줄에서 걷고있는건 정중대장님이 올려주신 비디오로 대충봤다.
이편지받으면 정중대장님한테 오빠가 안부전해달랬다고그래.
난 예의바르니깐
그리고 제발좀 홈페이지 동영상란에있는 2006겨울종단좀 지워달라부탁해봐(..)
내가 내모습보기너무쪽팔린다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기자랑할때는 텔미춤추지그랫냐ㅋㅋㅋㅋ
텔미텔미테ㅔㅔ테텥테레미......
그리고 보니까 애들 다 주황가방인데 니만 노랑가방이더라.
노랑색이훨낫지?ㅋㅋㅋㅋㅋㅋㅋ역시 내가쓰던거라그래
캬카

아!그리고 오늘 집 계약했대..
방4칸 화장실2개니까 이제 니랑나랑 방 따로쓸수있대.
좋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빨리걸어서 서울와라
집으로는....뭐알아서찾아오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보니까 나도 하고십다.
진짜로.
근데 지금 난 더이상할수가업ㅂ잔니?
그러니까 재밌게보내다가와라.
난 엄마오셧으니까 니 0.5초정도 나온 동영상 보여드리러 가야겟다.
ㅅㄱ-!ㅋㅋㅋㅋㅋㅋㅋㅋ내일은한30킬로쯤걷쟈 화이팅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