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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무사히 잘 견디고 있겠징??
진선아!!!!
너 진짜 실수한 것 같애.....
네편지가 어제 그러니깐 7일에 올라 왔거든..
근데, 언니가 니편지에 언니안부며 얘기는 하나도 없다고, 오늘 이시간까지 삐져서 너한테는 이제 편지도 안쓴데??
우째 그 중요한 사항을 빼묵었냐??? ㅉㅉㅉ
지금도 엄마가 언니한테 편지 안쓰면 먹을 것도 안해준다고 협박을 해도
별 소용이 없넹....
너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 잠자기전에는 보고싶고 걱정하는 맘을 숨기고, 일부러 안그런척하는 네언니한테 필히 사과하고 자야 될 것 같애...
그렇지 않으면 언니 꿈에 나타나서 사과를 하던지...
웬만하면 풀리지 않을 것 같당..
지금도 옆에서 당근 씹으며 뭐라고 쫑알대고 있넹..ㅡㅡ;;
암튼 니들일은 니들이 꿈속에서든지 맘속으로든지 알아서 해결하고,
엄마는 어딜가도 엄마
엄마딸 오늘도 홧~~~~~~~~~팅!!!!!!
엄마는 그래도 진숀이 싸~~~~~~~~~~~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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