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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귀하고 이쁜 보석 내 딸..

잘 지내고 있니?
밤새 여러번 일어나 핸드폰을 다시 보고 또 보고..
왜 우리딸 목소리가 이렇게도 많이 듣고 픈지..

잠도 많고 노는것도 좋아하는데..피곤하진 않니?
여기 음식과 공기도 그리울때가 되었는데..

활짝 웃는 너의 목소리가 기대되고
한시도 핸펀을 옆에서 멀리 할수가 없단다

딸....몸조심하고 건강..안전 꼭 잘 지키고
차분하게 많은 것을 보고 오렴
오늘쯤에는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겠지.
무척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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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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