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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7 10:40

김정에게

조회 수 235 댓글 0
안개낀 풍경을 기억하지?
오늘은 안개가 짙어 조금 먼거리는 답답할만큼 형체도 알 수 없다.
네가 없는 집은 허전한데 그런 엄마 마음을 정이가 알까?
정이와 마음을 나누고 친구처럼 지내리라 생각을 하지만
우리는 얼만큼 가까운지....
진 과 종수가 있어서 사랑이 나눠지긴 하지만
항상 엄마에게는 큰 딸인 정이가 우선이었는데...
정아,
힘든 부분이 있더라도 즐겁게 생활하길 바래.
여행은 재미있는 것만은 아니지.
피곤하고 고생하면서 얻어지는 생각이 성숙하게 하거든.
정리하는것과 자기물건 잘챙기기를 당부하며...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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