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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왠지 언니가 없으니깐, 허전하다.
우리 맛있는 것 있으면 서로 많이 먹을라고 그랬잖아?
그런데 이제는 언니가 없어서
맛있는 것도 혼자 다 먹으려니까 언니가 자꾸만 생각이나.
그리고, 나 1월3일만 짜장면먹었다.
언니는 대장님이 이런것 않주셔??
ㅜㅁㅡ
그리고, 1월5일오늘은 하푸지 생신이셔.
'부모님'께에 글쓸때, 하푸지 생신이야기는 꼭
써야한당.
나 그것때문에 일찍 일어났어.
나 장 하지! 칭찬좀...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 언니야.
6시가 넘었으니 벌써일어났겠네.
나 언니가 없으니까 혼자만 잠꼬대 한다고
할머니한테 꾸중들었어.ㅠ^ㅠ
언니가 와야지 같이 꾸중도 나눠 듣지..
언니! 내가 보정이한테 편지 많이 많이 쓰라고 할께.
'착한땍누님'은 보나마나 첫인사겠지???
컴퓨터도 내가 다 차지하구..
미안하다는생각이 이상하게 않드네?
아무튼 언니!! 1월 19일날은 나도 마중갈께!
그때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약속!
사랑하는 언니에게
사랑하는 동생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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