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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도완아!!!

네가 없으니 집이 너무 허전한것 같다, 구박할 네가 없으니 너의 엄마가
이제 아빠를 구박하는구나 네가 국토종단에서 힘든만큼 아빠도 집에서 힘들단다 우리 서로 힘들더라도 다시 볼때까지 열심히 시련을 극복하고 웃으면서 만나자꾸나 .
아들이 그리운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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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39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65
22367 일반 힘내라 딸아! 최서현 2008.01.04 352
22366 일반 사랑하는 신유에게 보내는 두번째 글 김신유 2008.01.04 911
22365 일반 안녕 ^^ 박상재 2008.01.04 271
22364 일반 우리아들 일중아 정일중 2008.01.04 259
22363 일반 경덕이에게 강경덕 2008.01.04 291
22362 일반 누나에게 나지윤 2008.01.04 333
22361 일반 힘내!! 지수 선재 화이팅~~ 김지수,김선재 2008.01.04 335
22360 일반 작은 영웅, 혜련! 정혜련 2008.01.04 243
22359 일반 상재야 그곳 반찬은 어떻니?? 박상재 2008.01.04 186
22358 일반 하람아 정하람 2008.01.04 265
22357 일반 지윤에게.. 나지윤 2008.01.04 194
22356 일반 유럽 탐방 화이팅^^ 김민우 2008.01.04 310
22355 일반 와!와!와!서희다!!! 이서희 2008.01.04 227
22354 일반 오빠,나 도연이야 김도완 2008.01.04 254
22353 일반 녕수, 보아라. 이녕수 2008.01.04 206
22352 일반 주찬 화이팅 !!!!!!! 전주찬 2008.01.04 224
» 일반 도완아 너두 힘내 김도완 2008.01.04 271
22350 일반 도완아^^잘도착했니? 김도완 2008.01.04 288
22349 일반 누님이시다 김태희 2008.01.04 222
22348 일반 사랑하는 재한 재한이 2008.01.04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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