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어제 데려다주지 못해서 미안해....제주도에 잘 도착했지?
아직 힘들고 낯설겠지만 잘할거라고 믿는다.
잘먹고 언니오빠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이왕하는거 즐겁고 기쁜 맘으로 다니면 힘도 덜 들꺼야. 믿어도 되지???
어제 퇴근하고 집에 갔더니 너무 썰렁하더라. 평소에는 몰랐는데 너희가 없어서 너무 보고 싶더라. 엄마도 좀 우울했어...
용기를 내서 많이 보고 느끼고 최선을 다하길 바래. 많이 많이 사랑한다...
화이팅하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39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65
22307 일반 사랑하는 재현아 황재현 2008.01.03 363
22306 일반 보고픈 딸아 박서현 2008.01.03 215
22305 일반 사랑하는 울 큰공주 재림아~~!! 유재림 2008.01.03 273
22304 일반 벌써 그리운 서희... 이서희 2008.01.03 335
22303 일반 아들 류재한 류재한 2008.01.03 301
22302 일반 활기찬 딸! 혜련아! 정혜련 2008.01.03 307
» 일반 사랑하는 지수,선재에게 김지수,김선재 2008.01.03 257
22300 일반 반갑다. 우리 도솔 김도솔 2008.01.03 262
22299 일반 순영이에게 정순영 2008.01.03 369
22298 일반 소희 윤나야 소희윤나맘 2008.01.03 310
22297 일반 추운날 널 보내고.. 강준표 2008.01.03 503
22296 일반 사랑하는 재림이에게 유재림 2008.01.03 343
22295 일반 동현이형~ 1 태환이!!! 2008.01.03 315
22294 일반 서희야 이서희 2008.01.03 322
22293 일반 주찬아 보거라 1 전주찬 2008.01.03 315
22292 일반 사랑하는 재한 사랑하는 재한 맘 2008.01.03 234
22291 일반 사랑하는 재한이 사랑하는 재한 맘 2008.01.03 315
22290 일반 하이[재한이누님] 재한이 2008.01.03 250
22289 일반 사랑재한 류동준 2008.01.03 218
22288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현진 이현진 2008.01.02 269
Board Pagination Prev 1 ...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1018 1019 1020 102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