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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재 ~~~~~아자아자

by 박상재 posted Jan 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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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재야,
벌써,4번째 도전하는 아들이 대견스럽다
엄마는 좀 전에 순천 도착해서 너에게 편지 쓰고 있단다
상권이도 없고,아빠도 없으니 정말,집이 텅~~~빈것같이 허전하다
상재야.
이모부가 하신말씀 명심하고, 아무 탈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서울까지 완주하기 바래.
그리고,준표랑 좋은 추억도 만들고~~~물로,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지만.......
상재야,...........
내일 다시 편지 쓸께...................
,,,,,,,,,,,,,,,,,,,,,,,,,,,,,사랑하는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