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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원아, 너를 믿는다.

by 최형원 posted Aug 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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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째 올라 온 현장사진을 보니
우리 형원이가 이제는 여행에 묘미를 깨달은 것 같은
여유가 느껴지더구나.

이제 걱정이 기대로 바뀌고,
그 곳에서 보내는 순간순간의 소중한 경험들이
형원이가 앞으로 살아 갈 미래에 용기와 지혜로
되살아 나게 될 것임을 믿는다.
그러니 형원아,
탐험기간 중에 조금이라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앞으로 남은 얼마 안되는 기간 동안
더욱 열심히 적극적으로 실험하고 시도하여
너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키워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