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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의 사진을 봤다. 너무 기분이 좋고, 너의 모습이 명랑하고 씩씩해 보여 너무 기분이 좋구나*^^*
사진빨이 괜찮더라 ㅋㅋ 살도 좀 빠진 것 같고~ 널 보니 엄마가 힘이 난다.
윤경아~ 신발 운동화 꼭 신어라~ 발을 많이 보호해야되~(세균감염은 발바닥에서 오는거야- 이건 잔소리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거야^^)
넘 멋있는 우리 윤경이 화이팅~~
사랑해~~~
아빠는 중국 가셔서 월요일날 오셔~
너를 사진으로 못보고 가셔서 상당히 아쉬워 하셨다...
윤경아 머리좀 빗고다녀 ㅋㅋ
이슬만 먹는 윤경아~~  
좋은 생각, 건강한 몸, 올바른 행동  알지?
동생들이 무지무지 보고 싶어한단다...  태훈이, 성민이, 성준이가 누나 언제오냐고 매일 물어본단다...      

"사람이 매사를 마음대로 움직이고,
천지를 다스리는 것은 모두
용기에서 비롯된 힘이다."                             -정약용-

빨리 보고 싶다. 인천에서 보자~  찜방도 가자,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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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22209 일반 우리 만나는 날~ 이동관 2007.08.17 512
22208 일반 쨍하고 해뜬 날!! 정예진/채운 2007.08.17 456
22207 일반 윤경아~ 나 누구게? 박혜영 2007.08.17 388
» 일반 사랑하는 윤경아~ 박혜영 2007.08.17 565
22205 일반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이승우 2007.08.17 284
22204 일반 많이 보고싶다~~ 권준현 2007.08.17 175
22203 일반 아! 이여행의 종착지 프랑스에 있니? 이유리 2007.08.17 183
22202 일반 조건희 힘내라~~ 조건희 2007.08.17 316
22201 일반 우리 희수 볼날 이제 일주일 남았네^^ 장희수 2007.08.17 327
22200 일반 드뎌오늘 네목소리를 듣겠구나... 김재용 2007.08.17 236
22199 일반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고싶데 윤정미 2007.08.17 232
22198 일반 예쁜이 윤정미 2007.08.17 241
22197 일반 아들 추카!!!추카!!! 추카!!!! 길민수 2007.08.17 206
22196 일반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겠구나! 임경태 2007.08.16 368
22195 일반 오~~빠~~!! 최고려 2007.08.16 509
22194 일반 울아들 정준우 2007.08.16 428
22193 일반 기분좋은 날~!!^^ 박소연 2007.08.16 384
22192 일반 아쉽다 보규야! 장보규 2007.08.16 833
22191 일반 사랑스런 딸 서경에게 박인초 2007.08.16 192
22190 일반 반가운 아들얼굴 장준호 2007.08.16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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