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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잘 지내고 있겠지?
그곳은 오후겠구나 한참 루체른 호수를 산책하고 알프스를 탐사하고 있겠구나.  이곳은 늦은밤이란다.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민수야 워드 실기 시험 조회를 했는데 우수한 성적으로 1급 합격이야. 얼마나 기뻣는지 아들에게도 얼른 소식을 전해주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늦은 시간에 몇자 적어 보았어.
이제 탐사도 중반을 지나고 있는데 힘들고 짜증나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나중에는 이 모든것이 추억이니 좋게 즐겁게 이겨 냈으면 좋겠어.  우리 민수는 잘하고 있으리라 믿어  끝까지 화이팅!!! 아들이 많이 보고 싶다.사랑해,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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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38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2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55
22207 일반 윤경아~ 나 누구게? 박혜영 2007.08.17 400
22206 일반 사랑하는 윤경아~ 박혜영 2007.08.17 578
22205 일반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이승우 2007.08.17 299
22204 일반 많이 보고싶다~~ 권준현 2007.08.17 184
22203 일반 아! 이여행의 종착지 프랑스에 있니? 이유리 2007.08.17 187
22202 일반 조건희 힘내라~~ 조건희 2007.08.17 325
22201 일반 우리 희수 볼날 이제 일주일 남았네^^ 장희수 2007.08.17 336
22200 일반 드뎌오늘 네목소리를 듣겠구나... 김재용 2007.08.17 243
22199 일반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고싶데 윤정미 2007.08.17 242
22198 일반 예쁜이 윤정미 2007.08.17 245
» 일반 아들 추카!!!추카!!! 추카!!!! 길민수 2007.08.17 212
22196 일반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겠구나! 임경태 2007.08.16 373
22195 일반 오~~빠~~!! 최고려 2007.08.16 513
22194 일반 울아들 정준우 2007.08.16 444
22193 일반 기분좋은 날~!!^^ 박소연 2007.08.16 396
22192 일반 아쉽다 보규야! 장보규 2007.08.16 841
22191 일반 사랑스런 딸 서경에게 박인초 2007.08.16 215
22190 일반 반가운 아들얼굴 장준호 2007.08.16 215
22189 일반 부럽당. ^.^ 김지희 2007.08.16 227
22188 일반 고려야~ 최고려 2007.08.16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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