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나의 딸 혜령아~~!!!

어제밤 늦게 너의 전화를 받고,
엄마는 쉬~~~ 잠을 청할 수가 없었다.

우리딸이 집을 떠난지 9일 만에 받은 전화.........
울먹거리지 않으려 애쓰며, 통화하는 너의 목소리를 들으니,
엄마 또한 감정을 추스리려 애썼단다...

그립고, 또 그리운 우리딸 혜령아~~!!!
우리같이 힘내면서, 씩씩하게 그리고 의연하게
남은 일정~~~ 보내자구나.

어딜가든, 어떤장소에서든
자기몫은 충분히 해내는 자랑스러운 우리딸이기에
엄마는 믿고 기다리련다...

초등학교의 마지막 여름방학!!
초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 중의 유럽배낭여행!!!
멋지고, 소중한 추억되도록 남은일정 힘^내~~~!!!!
우리혜령이 파^이^팅~~~!!!!!

2007년 8월 13일 늦은 밤에
우리딸을 그리워하며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509 일반 보고 싶은 유탁이에게 이유탁 2002.07.27 431
508 일반 ★정길오빠───── ㄷ ㅏ ㅎ ㅖ 2002.07.27 292
507 일반 자랑스런 홍석아! 최혜숙 2002.07.27 242
506 일반 사랑하는 의형아 엄마야 2002.07.27 300
505 일반 기적을 이루고 영웅이 될 박소은 화이팅 작은 아빠 2002.07.27 1318
504 일반 내딸소은이에게 박소은 2002.07.27 266
503 일반 태훈이형아 한테.. 6 2002.07.27 849
502 일반 대견스러운 딸 윤영에게! 전순옥 2002.07.27 266
501 일반 꼴통쉐이에게.. 박재근 2002.07.27 265
500 일반 최철이에게 엄마가 2002.07.27 298
499 일반 사랑하는내딸 은령아 엄마야 2002.07.27 429
498 일반 사랑하는 태훈이에게 임창업 2002.07.27 473
497 일반 한내, 길 잼나? 아빠 2002.07.27 370
496 일반 야고보 ~하섭이에게*^^* 김하섭 2002.07.27 238
495 일반 자랑스런 진솔! 박원열 2002.07.27 220
494 일반 정길님──♡ ㅈ1선…♥ 2002.07.27 285
493 일반 생일 축하해 이승민 2002.07.27 268
492 일반 성민아! 이모가 2002.07.27 240
491 일반 김준희 짱!!!!! 막내고모가 2002.07.27 279
490 일반 아기 소나무 현석이에게 엄마가 2002.07.27 326
Board Pagination Prev 1 ... 2102 2103 2104 2105 2106 2107 2108 2109 2110 211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