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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1 14:21

수연 엄마야

조회 수 607 댓글 0
사랑하는 우리딸이 고2가 되면서 참 많은 일들을 겪는 구나
가장 힘든 사람은 우리 딸이 였을 텐데...
알면서도 걱정이 앞서다보니 화부터 내기도 했지
이번 여행을 가겟다고 선 뜻 결심해줘서 한편으론 얼마나 대견했는지 모른단다
생가보다 쉽지 않을 거야 많이 힘들어도 넓은 세상에서 배울점도 분명있기에 그립고 걱정되지만 우리 딸을 보내기로 마음 먹은 아빠,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잘 혜처나가리라 믿어
우리 딸이 없는 이집이 왜이리 텅비고 허전한지 오늘도 우리 딸을 그리며 아빠,엄마는 하루하루 그리운 마음으로 빈단다
정말 건강하고 밝은 얼굴로 생활하기를 ,,,,
사랑해.. 세상에서 하나 뿐인 우리 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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