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강일아!
몸 조심하고 즐거운 시간 많이 만들어라 .
어제 엄마 한 번 안아주고 가지 그냥 가냐? 서운했다.
벌써 네가 그리운데 15일을 어찌 참누.
돌아올땐 한층 성숙해진 네 모습 기대하마.
우리 강일이 화이팅!!
몸 조심하고 즐거운 시간 많이 만들어라 .
어제 엄마 한 번 안아주고 가지 그냥 가냐? 서운했다.
벌써 네가 그리운데 15일을 어찌 참누.
돌아올땐 한층 성숙해진 네 모습 기대하마.
우리 강일이 화이팅!!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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