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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광명주

by 김하나 posted Aug 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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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지 않고 계속 내리고 있네..
첫날 고석정에서 하루를 어떻게 지냈는지...
텐트친다고 했는데 비때문에 걱정이 많다...
엄마는 절에 100일 기도하러간다..
오빠와 너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할께
무사히 지내고 비가와도 꿋꿋하게, 씩씩하게....
화이팅!!!!김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