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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큰딸 하나공쥬

by 김하나 posted Aug 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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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없으니 집이 텅 빈것 같아 ... 비가 오고 천둥번개가 처서 걱정이 많이 되 ... 하나가 우리집의 큰딸이어서 엄마,아빠 가 하나에게 바라고 있던것들이 많았던것 같아 .. 그런데 하나에게 기대하고 바라는 것이 하나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을까?  그런데 우리하나는 그것을 충분히 할수 있을 것이라고 엄마 아빠는 믿어 .. 하나의 넓고 깊은 마음으로 모든것을 새롭고 좋은 마음으로 변화되어 오길 바래.. 힘들고 고생스럽겠지만 고생보다 더 큰 보람을 느끼고 얻을 것이라고 믿는다. 힘들지만 참고 느끼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하나의 인생의 한 PAGE 로 남기를 바랄게 ... 사랑한다 하나 공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