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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우리아들 임준우

by 임준우 posted Aug 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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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하는 첫날부터 비가 온종일 내려 옷이랑 신발이랑 젖지는 않았는지
신발이 불편해 발에 물집은 생기지 않았는지  아빠가 걱정을 많이 하셔
지금도 비가 많이 내리는데 내일도 걱정이네 대장님 말씀 잘 듣고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며 다치지 않게 조심하고 안전하게 잘재내다 오렴 모기조심하고 엄마 또 문자 보낼께  엄마아빠는 준우를 많이 많이 사랑해
멋진 아들 임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