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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시골갔다가 누나랑 버스에서 막 달려왔다.
우리 아들 깜씨가 되어있겠구나
많이 힘들었겠고
많이 필 받았겠고
많이 보았겠고
많이 느꼈으리라

총대장님을 비롯한 대장님들께도 항상 고마운 마음 잊지 말고 끝날때 개별적으로 꼭 감사하다고 인사드릴 줄 아는 우리 아들이리라 믿는다.

많이 성장한 모습
드디어 내일
볼 수 있겠구나
마지막 마무리 잘하고
좋은 꿈 꾸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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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281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509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4227
20827 일반 1대대 정용석대장과 모든 대장님들 수고 많... 이진주 2007.08.05 178
20826 일반 함박웃음^-^!!! 손정아 2007.08.05 151
20825 일반 장하다. 형석아! 안형석 2007.08.05 153
20824 일반 문하영씨에게 문하영 2007.08.05 356
20823 일반 축하한다. 쫑~~ 김종훈 2007.08.05 169
20822 일반 준아 정말 너무 미안해!! 김민준 2007.08.05 213
20821 일반 하은이에게 박하은 2007.08.05 257
20820 일반 뿌듯하다..영호야. 김영호 2007.08.05 191
20819 일반 드디어!!! 김민석 2007.08.05 158
20818 일반 장한 아들 윤지야 강윤지 2007.08.05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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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6 일반 많이 컸다..울아들~~ 윤상준 2007.08.05 275
20815 일반 대장님들~~ 윤상준 2007.08.05 257
20814 일반 국토대장정을 이끌어 주신 총대장님 이하 대... 이종찬 2007.08.05 349
20813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최준배 최현배 2007.08.05 373
20812 일반 종찬아,,지금껏 가장 긴 일주일.. 이종찬 2007.08.05 255
20811 일반 영빈아 잘 지내고 있니 김영빈 2007.08.05 382
20810 일반 장한 미소에게 임미소 2007.08.05 186
20809 일반 드뎌 해냈다~~^^ 채하림 2007.08.05 141
20808 일반 사랑하는 아들!딸아 안시형/시원 2007.08.05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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