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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어제는 평소 보다 더 아들이 그리웠다
왜? 그건 엄마가 아쉬워서지...사실 어젠 너무 힘들었단다.
발목이 퉁퉁부어 울고 싶도록 아팠다. 우리 아들의  시원한 발 맛사지면
금방 나았을텐데....이리 저리 아들이 없는 빈 공간이 찐하게 느껴진다.
경기도 입성이 그렇게 좋았니? 우리 아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것 같다.
근데 아들 힘이 남는 것 같은데 베낭 어쨌냐. 준이가 힘든 만큼 다른 사람도 힘드니까 혼자서 척척 잘 할수 있지 아들.
축하해 이제 이틀 오늘까지 사흘 남았네.
오늘도 행복하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길 엄마가 빌어줄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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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24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479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3890
21007 일반 윤상준!화이팅 윤상준 힘내! 2007.08.03 428
21006 일반 일호 오빠에게.. 심일호 2007.08.03 163
21005 일반 난 네가 자랑스럽다. 조봉희 2007.08.03 334
21004 일반 경기도 입성! 역시 대단해. - 12번째 박준혁 2007.08.03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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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2 일반 우주한테 너무 미안하네.... 이우주 2007.08.03 170
» 일반 우리 아들이 최고 신났네! 김민준 2007.08.03 263
21000 일반 아스팔트 열기가 대단하지! 한상범 2007.08.03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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