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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6일만에 집에 도착했다.
교회 성경 캠프부터 부산 외할머니댁 방문까지.
에어컨 빵빵 나오고 집보다 더 맛난 식사하며 지냈는데도 온 몸이 안아픈데가 없어 오늘 아침 늦잠 잤다.
눈 뜨자마자 아빠보다 몇 곱절 험한 코스 오고 있는 네 얼굴을 떠올리니,힘이 들어도 이만저만한 게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내라는 격려밖에 지금 당장 도울 길이 없다.
평소에도 느낀 것이지만  동규는 여러 면에서 아빠보다 낫다.
특히 아픔이나 어려움을 참는 인내심은 더욱 그렇다. 풍요에 처할 줄이야 모든 이들이 할 수 있는 것이지만,힘들고 어려운 환경에 처할 줄 아는 힘은 지혜롭고 마음이 강한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는 진정한 용기다.
아빠는 내 아들이 그런 용기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대견한 지 모른다. 다른 모든 칭찬들 위에 뛰어난 인내의 칭찬을 받는 우리 아들의 미래는 밝다. 그걸 믿고 마지막까지 힘차게 걸어서 돌아오거라.
사랑한다. 내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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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93 일반 네 글에 감동 받았다.. 조유민 2007.08.03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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