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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면 항상 컴퓨터 확인하는 습관이 들었단다.
어제는 8시가 넘어서 소식이 올랐지만 밤새 올라온 소식을 확인하느라....
일지를 읽어보고 사진을 보아하니 상황이 정말 힘들었다는게 느껴지는 구나.
대장님들께서 잘 알아서 해주시겠지만 걱정이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개의치않고 자신의 임무를 다해내는 것도 용기있는 사람이란다.
엄마는 우리 아들이 정말 잘해내리라 믿는다.
비가오면 편안한 일상에서도 굽굽하고 힘드는데 모두들 얼마나 힘들까....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엄마도 너 무지무지 보고싶은데 말을 못했지. 서로 마음이 약해질까봐.....
오늘이 목욜이니까 금,토만 고생하면 되네.
유종의 미!
힘내서 잘 지내고 서로 도와주고 이해하고....
도마뱀이야기 알지?  한낱 생각없는 미물도 서로 돕고사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기본을 모르면 안되지.
아들! 힘내!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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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21509 일반 영기야 힘내라. 화이팅 김영기 2007.08.02 194
21508 일반 지수야 끝까지 아--자 강지수 2007.08.02 460
21507 일반 동생 은혜는봐라~~ㅋ 이은혜 2007.08.02 135
21506 일반 예방주사를 맞는 선균아~~~ 문선균 2007.08.02 173
21505 일반 운동을 좋아하는 우리아들 김광덕 2007.08.02 162
21504 일반 곧 만나겠네 ~~영민아 김영민 2007.08.02 157
21503 일반 아들 힘들지 송지혁 2007.08.02 148
21502 일반 잘하고 있지? 영호? 김영호 2007.08.02 157
21501 일반 승규야 힘들지 ? 임승규 2007.08.02 202
21500 일반 시작이 반 - 아싸, 강윤지 강윤지 2007.08.02 434
» 일반 보고픈 아들 보렴. 김상훈 2007.08.02 150
21498 일반 으~~앙 보고 싶당!!! 김민준 2007.08.02 158
21497 일반 태풍이 무사히지나가길... 강준표 2007.08.02 170
21496 일반 우주에게.. 이우주 2007.08.02 152
21495 일반 아들 조금만 더 힘내라 김민준 2007.08.02 154
21494 일반 10대대 김서하에게 김서하 2007.08.02 230
21493 일반 역시! 멋진 우리 아들 영기 최고!! 김영기 2007.08.02 255
21492 일반 반가운 목소리!!!!!! 임승규 2007.08.02 140
21491 일반 자랑스런 내아들아 민정홍 2007.08.02 155
21490 일반 수정아 보아라 신수정 2007.08.02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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