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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민
오늘부터 본격적인 장정의 길은 얼마나 힘들었는지?
궁금한데 그래도 다행인게 날씨가 그렇게 덥진 않은것 같다
유난히 더위를 많이 타는 광민이기에
날씨때문에 이 엄마가 많이 걱정 했는데.......
내일부터 엄마는 휴가야  일요일까지
광민이가 없어서 좀 쓸쓸한 휴가가 될듯~
광민이가 좋아하는 친구 유민이, 도엽이, 민석(혹시 그 민석?)이 재미있게들 잘 지내지
광민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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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38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2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55
21267 일반 영우오빠에게, 박영우 2007.07.31 186
21266 일반 상권아 안녕..? 박상권 2007.07.31 142
» 일반 본격적인 대장정의 길은 어땠는지? 8대대 아들 광민 2007.07.31 161
21264 일반 신군~!! 화이팅!!^^ 신영민 2007.07.31 123
21263 일반 이제 2일째지^^ 김서윤 2007.07.31 203
21262 일반 씩씩한 김민하에게 김민하 2007.07.31 173
21261 일반 우리집 큰 딸 훈경보아라 남훈경 2007.07.31 227
21260 일반 하이루 나 영민인 거셈 ㅋㅋ 권영일 2007.07.31 255
21259 일반 김준 오늘도 무사히? 5대대 김준기 2007.07.31 216
21258 일반 의젓해진 현준이의 두번째 편지를 읽고 이현준 2007.07.31 246
21257 일반 언니에게 남훈경 2007.07.31 262
21256 일반 상권아 읽어봐.... 박상권 2007.07.31 174
21255 일반 반갑고 고마운 진주의 편지 이진주 2007.07.31 202
21254 일반 하민아!!! 김하민 2007.07.31 219
21253 일반 많이 힘들겠구나.. 한현택 2007.07.31 196
21252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secret 임봉석 2007.07.31 2
21251 일반 우리집 보배 임승규 임승규 2007.07.31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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