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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단잠에
빠져 있겠네
오늘은 하림이가 5학년때 연극했을때 사람들의 찬사로 엄마의 어깨가 으쓱거린 일이 생각한다
물론 지금 엄마는 하림이가 국토 대장정에 참가한 것이 기쁘고 좋아
이 소중한 시간을 통해서  너에게 값진 경험과 소중한 추억이 생길거라는 생각때문이야. 너두 즐거운 맘으로 적극적으로 잘 해나가길 바래
낼 부턴 무척 힘 들텐데  힘내고~~
아자 !!아자!! 화이팅 !!
엄마는 늘 우리 하림이를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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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275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504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4179
21347 일반 언니야 나 혜지니다. 권은진 2007.07.30 231
21346 일반 ☆우상희 화이팅 ~~~~ 우상희 2007.07.30 351
21345 일반 사진으로만 봐도 그리움이 넘치는구나 아들아 함동규 2007.07.30 172
21344 일반 언니다 보아라 김서윤 2007.07.30 148
21343 일반 누나.... 권용훈 2007.07.30 145
»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채하림 2007.07.30 141
21341 일반 멋진민석 김민석 2007.07.30 267
21340 일반 9번째 - 너를 지켜보리라. 박준혁 2007.07.31 208
21339 일반 얌마 살아잇냐ㅋㅋㅋㅋ 김광덕 2007.07.31 265
21338 일반 횡계...우리의 추억이 있지? 한동현 2007.07.31 279
21337 일반 많이보고싶은 다솜언니(누나) 정다솜 2007.07.31 285
21336 일반 간디야!!! 김광덕 2007.07.31 188
21335 일반 보고싶은 광민 정광민 2007.07.31 243
21334 일반 야 한솔!!!! 한솔 2007.07.31 249
21333 일반 사랑하는 아들 영우에게 박영우 2007.07.31 216
21332 일반 민석아 할머니다~ 김민석 2007.07.31 209
21331 일반 얼짱남매ㅋㅋㅋ 김민석 2007.07.31 398
21330 일반 건강할 수정에게.. 신수정 2007.07.31 144
21329 일반 보고싶은 딸에게 신수정 2007.07.31 125
21328 일반 대장님들 화이팅!! secret 나라대장 2007.07.3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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