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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줘~

by 강지수 posted Jul 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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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녕? 누나 나 시성이야.
오늘도 뜨거운 햇빛을 맞으며 횡단을 시작 했을꺼야
지금 이시간에도 누난 걷고 있는데 우리 한가하게
쉬고 있다는게 부끄럽다. 그리고 누나 가끔씩 쉬게 해줄꺼야.하루에 한번씩 주는 간식도 꿀맛있테고 그런 즐거운 생각을 하며 걷고
우리가족을 생각 하며 걸어봐 그러면 누나에게 더더욱 도움이 될꺼야
누나 그리고 하루하루 누나를 못보니 부모님 께서 걱정이셔.  누나가 사진속에서 얼굴을 찌푸리니 엄마가 힘들어 보인다며 걱정도 많이 하시고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줘~
스마일~~~~~~~~~♬♬♬
다음에 또쓸께. 힘내 울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