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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배낭메고 열심히 걷고있겠구나 많은 생각이 나겠지 한걸음 한걸음 걸으면서 앞으로 헌우가 살아가면서 힘들때가 많겠지 오늘의 한걸음 한걸음이 큰 힘이 되겠지 많은 용기와 힘을 기르고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겠지 같은 반 대원들과 잘 어울리고 대장님 말씀 잘듣고 즐거운 켐프가 되길 바란다 만날날을 기다리며 힘들어도 즐기면서 잘 보내고 오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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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324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554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4724
20767 일반 사랑하는 현수에게 유현수 2007.07.24 354
20766 일반 다빈이가 오빠 보고싶데. 이상하,이병하 2007.07.24 184
20765 일반 엄마의 리틀 다이아 몬드.. 혜정 성혜정 2007.07.24 325
»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이헌우 2007.07.24 126
20763 일반 민재야 김민재 2007.07.24 176
20762 일반 보고싶은 아들 전준모 2007.07.24 138
20761 일반 알라뷰 유현재 유현재 2007.07.24 277
20760 일반 보고싶은 아들 선균에게 문선균 2007.07.24 207
20759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인선아... 박인선 2007.07.24 206
20758 일반 쫑,.. 엄마야 김종훈 2007.07.24 356
20757 일반 보고싶은 이쁜 해주야! 안해주 2007.07.24 218
20756 일반 심일호 대원에게(9대대) 심일호대원 2007.07.24 152
20755 일반 이쁜가은 노가은 2007.07.24 197
20754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김종훈 2007.07.24 172
20753 일반 사랑하는 큰아들 성재야 권성재 2007.07.24 231
20752 일반 유화영 김명숙 2007.07.24 252
20751 일반 언니에게,... 이효진 2007.07.24 173
20750 일반 준혁 대단해요 박준혁 2007.07.24 205
20749 일반 듬직한 아들 원재야~ 이원재 2007.07.24 199
20748 일반 사랑하는 아들 치원아! 이치원 2007.07.24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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