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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틀째네!!
어떠니 세상 구경하는 느낌
재미있게 잘 지내고 많이 느끼고 와서 얘기 해 주렴
오늘은 울릉도 구나, 우리 아들 지금 뭐하고 있을까
설마 벌써 꿈나라!!!!
많은 사람들 많이 사귀고 좋아하는 사람도 만들길 바란다.
사랑해 아들
민규가 엄마보다 빨리 형아 한테 띄웠네
보고 싶은가 보다.형아를 입에 달고 사네
준이도 민규가 보고 싶다고 말 해주렴
아 참!! 울릉도 독도는 엄마도 못 가 본 곳이란다
다음에 우리 가족끼리 가면 아들이 가이드 할 수 있도록 잘 보고 듣고
배우고 와야한다.내일은 날씨가 정말 좋아서 우리 아들이 독도에 상륙해
아쉬움 없는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엄마랑 우리 가족 모두 기도 할께
사랑한다..에나 진짜 참말 정말로...아들 엄마 마음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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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324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554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4725
20707 일반 자랑스런 나의 아들 헌승아.... 홧팅!! 이헌승 2007.07.23 177
20706 일반 사랑하는 원재야 힘내 !!화이팅 이원재 2007.07.23 401
20705 일반 꼭 봐죠 민균이 오빠 (유원이가^^*) 강유원 2007.07.23 209
20704 일반 사랑하는 우리 아들 현준이에게 이현준 2007.07.23 286
20703 일반 사랑하는 언니에게 박소영 2007.07.23 330
20702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보고싶다 연우야! 반명옥 2007.07.23 367
» 일반 내 사랑하는 아들 준아 김민준 2007.07.23 232
20700 일반 형아에게 김민준 2007.07.23 174
20699 일반 세상에 하나뿐인 예쁜큰딸 소영에게 박소영 2007.07.23 204
20698 일반 이수림화이팅! 이수림 2007.07.23 236
20697 일반 해주 ㅎㅎㅎ 안해주 2007.07.23 135
20696 일반 우리아들 유화영 화이팅!~~~~~~~~~~~ 유화영 2007.07.23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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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94 일반 자랑스러운 딸 유정 소영에게 김유정 2007.07.23 279
20693 일반 사랑하는 맏딸 가영에게. 박태배 2007.07.23 195
20692 일반 기특한 현재에게 유현재 2007.07.23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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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90 일반 5연대 9대대 사랑하는 우리 아들 지훈아~ 9대대 김지훈 2007.07.23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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