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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나면

by 율리아 posted Feb 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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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율리아를 볼수 있겠구나.
항상 관심과 보살핌이 적어서 미안하다.
하지만 정말 너를 보살펴주실 능력을 가지고 있는 분께 기도를 한다는것을 잊지말고 신념을 갖고 세상에 당당히 맞서 율리아의 길을 잘 선택하여 걷기를 바란다.  웃는 얼굴로 속상해도 서로에게 힘든 불편함을 참도록하자.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는것은 계획한 것들에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해. 돌아와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줘. 그곳에서 대장님들과 동료들과 가졌던 좋은 추억들을 가지고 율리아는 잘 해나아갈거야. 항상 옆에서 도와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