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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기다리며

by 최재혁 posted Feb 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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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전화를 받고 아들 생각이 많이난다고 하는구나
아들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모양이다.
모두가 밝은 모습으로  탐험을 하는것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
게시판에 올라온 탐험일지를 읽어보니  쓰기도 잘하였고 그쪽사정을
잘 알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사진이 올라와 있어서 얼굴을 직접 보는것 같구나
여유가 있고 탐험을 즐기는것 같아서 좋았다.
같이간 대원들과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또한 이번여행이 여러권의 책을 읽는것보다
효과적인 체험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계속 건강하고 즐거운 탐험이 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