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힘든 시간을 잘 견디어 내고 이제는 많이 성숙된 모습들을 보니 참 대견하더구나 사진 속에서 너를 볼때마다 점점 편해지는 모습을 보니 한 고비를 넘은 의연함이 보이는듯 하더구나 엄마 아빠도 너의 편지 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곤 했다 수빈아 남은 기간 동안도 주위 친구들 대장님들 동생들과 좋은 추억 만들기 바란다 경복궁 가는 날 초코파이 통닭 사갈께 많이 보고 싶다 그때 만나자 사랑한다 파이팅
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9 |
929 | 일반 | 보고싶은 재영이에게 | 엄 마 | 2002.07.29 | 166 |
928 | 일반 | 고생한다 우리딸 | 유영은 | 2002.07.29 | 187 |
927 | 일반 | 형석이오빠 힘내!!! | 유효주 | 2002.07.29 | 225 |
926 | 일반 | 사랑하는 우리 지혜야 엄마다 | 금지혜 | 2002.07.29 | 294 |
925 | 일반 | 박한내누나에게 | 박 지 환 | 2002.07.29 | 170 |
924 | 일반 | 지희&지용 보그라! | 민정 | 2002.07.29 | 215 |
923 | 일반 | 박사 박한길 형님에게 | 박 지 환 | 2002.07.29 | 228 |
922 | 일반 | 엄마가 하얀 손 되었다 | 최영락 | 2002.07.29 | 220 |
921 | 일반 | 엄진용 오빠 | 2002.07.29 | 356 | |
920 | 일반 | 2002.07.29 | 673 | ||
919 | 일반 | 창환이 화이팅 | 세라 누나 | 2002.07.29 | 177 |
918 | 일반 | 대한의 아들 창환아 | 이창환 엄마가 | 2002.07.29 | 205 |
917 | 일반 | 진용이 오바 | 2002.07.29 | 248 | |
916 | 일반 | 진용이 오빠~ | 엄진용 | 2002.07.29 | 165 |
915 | 일반 | 윤 게릴라.땀에젖어걸었네 | 엄마 | 2002.07.29 | 382 |
914 | 일반 | 사랑하는 내딸 박소은에게 | 엄마가 | 2002.07.29 | 1217 |
913 | 일반 | 편안함이 왜 이렇게 죄스러울까, 산아. | 허 산이 집에서 | 2002.07.29 | 279 |
912 | 일반 | 사랑하는 아들아 | 엄진용 | 2002.07.29 | 243 |
911 | 일반 | 동우야^&^ 아빠야 | 남창진 | 2002.07.29 | 440 |
910 | 일반 | οοο자랑스런 동생아οοο | 【관순이★형☆』 | 2002.07.29 | 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