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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윤아

아빠다

그동안 몇일간의 짧은 탐사는 자주 있었지만 이렇게 장시간 가족들이랑 떨어져 혼자서 여행한 적은 없었기 때문에 아빠는 탐사를 보내면서 잘 지낼 수 있을까라는 우려가 있었단다. 대장님께서 MP3, 용돈 등을 보내지 마시라고 글에 적어놓았지만 그래도 밖에 나가서 조그마한 물건이라도 사려고 하면 돈이 필요할텐데 하는 걱정도 많았고 말이다. 12일이 지난 지금 아빠는 그런 걱정이 기우였다고 생각한다. 집에 있으면 막둥이로 엄마, 아빠에게 투정이난 부리는 광윤인데 이렇듯 장시간 동안 묵묵히 탐사를 할 수 있는 청소년으로 자란 것에 대하여 다시 한번 “우리 광윤이는 진짜 작은 영웅이다”라는 감탄을 하게 만드는 구나


우리 광윤이의 장점은 친구들 잘 사귀고, 잘 지내는 것 아니겠니?. 아마도 이런 광윤이의 장점이 처음 본 형, 누나, 친구들이랑 금세 친하게 지내게 되어 여행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한 거 같기도 하다.


광윤아

아빠는 광윤이가 없는 동안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했단다.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해낼 수 있는 힘이 있는 광윤이라면 어떤 일이든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이다.


엄마, 아빠가

항상 공부해라, 컴퓨터 그만해라, 숙제 빨리 해라...

그동안 너무 광윤이를 힘들게 한 것 같다.

그렇지만 이제는 이렇듯 힘든 탐사를 굳굳히 하고 있는 우리 광윤이의 진짜 저력를 알게 되었으니까 엄마, 아빠는 항상 기다릴께... 조바심 내지 않고...


아빠는 믿는다.

우리 광윤이가 지금은 작은 영웅이지만 앞으로 자기 자신을 믿고, 진짜 누군가를 위하는 진짜 큰 영웅이 될 꺼 라는 것을 말이다.


얼마 남지 않는 탐사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무사히 탐사를 마쳤으면 좋겠다.


그리고 같이 탐사를 한 대장님을 비롯한 여러 단원들께도 여러분이 진짜 영웅이라고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몇일있다 보자 광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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