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호야 어제 너의 전화 목소리 잘들었다  편지도
시작이 반이라는말  이제딱 반이야 
우리아들   힘들다는 비명소리들으니 엄마 마음이 조금아프다
사실은 엄마 너를보내고 오랜만에  휴식이었어
잔소리할  일이 없어 너무좋았지

친구병렬이 같이 국토순례 가자고 하니 힘들다고  못간다더니 3학년 선수하러 한달간 경남에합숙하러 갔다
앉아서 공부하며 보낸한달과 발로 체험한 20일  누구 선택이
잘한건지는 계학후 너네들의 생활에서 차이가 있겠지
엄마는 우리아들을  믿는다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먼저 창문열고 뜨오르는 해보며 엄마가 기도하는거 알지 오늘하루도 맑은날씨 우리 대원들 발걸음
가볍게 날씨 변덕부리지 마시고 따뜻한 해님 되어주시라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20207 일반 그렇게 따뜻하기만 하던 날씨가.... 박한울 2007.01.12 181
20206 일반 해 봣서얼? 난 !! 해봣서얼.. 민규 고모 2007.01.12 275
2020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상재에게..... 박상재 2007.01.12 183
20204 일반 HEY~뽀이 HAVE A GOOD TIME ☆ 민규 누나 2007.01.12 330
20203 일반 ㅋㅋㅋ아하하하하 권소희 2007.01.12 172
20202 일반 소희야~~~~~!!!!!!!!!! 권소희 2007.01.12 195
20201 일반 ,,ㅠㅠ 박지예 2007.01.12 260
20200 일반 빈 출발!! 베네치아를 향하여 !! 정래윤 2007.01.12 244
20199 일반 사랑하는 조카에게~ 박상재(고모) 2007.01.12 168
20198 일반 오늘도...내일도...힘차게 행군하거라!~ 박진철 2007.01.12 327
20197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오늘 하루도 행복했... 황민규 아빠 2007.01.12 551
20196 일반 멋진 짱 용준이에게 조용준 2007.01.12 231
20195 일반 너의 모습을 보니까 재니있는 모양이구나 이대섭 2007.01.12 197
20194 일반 준호 대영이보아라 신준호 신대영 2007.01.12 220
20193 일반 꼭~~~갈께.. 이경윤 2007.01.12 220
20192 일반 가슴이 짠~~ 정현진 2007.01.12 161
20191 일반 경아목소리 민경아 2007.01.12 266
20190 일반 씩씩해졌네 이상환 2007.01.12 146
» 일반 호야 편지 잘봤다 신준호 2007.01.12 207
20188 일반 잘하는구나 이상명 2007.01.12 144
Board Pagination Prev 1 ... 1117 1118 1119 1120 1121 1122 1123 1124 1125 112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