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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09:37

오빠에게....

조회 수 213 댓글 0
http://naver.com쓴지 좀 오래됬지...
지금 나는 기분이 날아갈 듯 좋아 !! 그 이유는 컴퓨터도 바꾸고
무엇보다 내가 휴대폰을 샀기 때문이야...
휴대폰은 내 마음에 꼭 들었어... 요즘은 어때 잘 걷고 있지????
하루에 많은 양의 거리를 걸으니 다리에 물집도 잡히고.. 쑤시겠지.... 나도 갈 것이지만 오빠가 갈때처럼 마음이 떨려.. 그리고  많은 거리를 내가 해낼순 있을지 .. 또 그중에 포기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 아직 가진 않지만  늘 그런마음은 마음 한구석에서 걱정이 되곤해.... 거기가서는 부모님 목소리조차 들을 수 없이 편지로만 전달 되곤 하잖아... 친구는 사겼지???? 응?
지난번 편지에서 친구한테 화낸다매... 당연이 화 나겠지.. 그 마음 어디까지 이해할 순 있지만  다 이해는 못할 것 같아.. 지금은 머해? 하루하루 않 생각하는 날이 없을 것 같아.. 하루에 꼭 한번
씩은 오빠 이야기를 꺼내곤 해.... 20일날 힘찬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지??? 아직도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어... 꼭 성공해서 돌아 오기다.. 알았지??? 그럼 20일날 만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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