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팅 란희

사랑하는 아빠 딸 란희야 !
떠난지 며칠 되었다고 자꾸자꾸 보고 싶고 걱정도 되는구나?   
그러나 사진속의 란희 모습을 보니 반갑구
밝은 표정 씩씩한 모습의 란희가  자랑스럽구
빨리 달리기는 못해도 오래달리기를 잘하는 우리 란희인대
괜한 걱정을 하고 있구나 생각이 든다.
자랑스러운 아빠 딸 란희야 !
마지막 날까지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많이 보고, 듣고 즐겁게
 보내고 와!  홧팅 팅...........